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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파스타전문점

일본에 체인을 두고 있는 고에몬은 명란 크림파스타가 유명합니다. 파스타를 일본식으로 변형시켜 만들었는데, 가끔 생각나는 별미입니다. 양이 많아 1인 1메뉴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일본식 파스타 맛집

맨날 맛보던 서양식 파스타 말고 새로운 것이 땡길 때 가면 좋다.평소 맛보지 못했던 젓가락으로 먹는 일본식 파스타를 맛 볼 수 있다.새로운 것이지만 입맛에 크게 벗어나지 않아 실패할 확률이 적다.조용한 편이라 커플끼리 가도 좋다.

새롭고 익숙한 맛

지나가다가 밖에 전시해 둔 음식모형에 확 꽂혀서 들어갔는데, 맛이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수플레오믈렛 포르치니버섯크림 리조또, 포르치니 버섯 크림소스 스파게티 둘 다 과하게 느끼하지 않아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었습니다. 양도 1인 1메뉴 하기에 충분한 양이었구요. 강남역 인근에서 새로운 맛을 찾는다면 한 번 가볼만 한 곳.

일본식 파스타

지하철 강남역과 굉장히 가까운 가게예요 주문하고 조리를해서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쪼매 걸려요 저는 포르치니 버섯 크림소스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고 예상 가능한 맛이예요 친구는 까르보나라를 시켰는데 특이하게 명란젓이 들어가서 그런지 뭔가 특별하고 노른자 톡 터뜨려서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어요

일본식 파스타

강남역에서 가깝고, 혼자서 식사하기에도 편한 곳이지만,가격대가 음식에 비해 높은 편이고,딱 떨어지는 맛이 아니어서, 먹고난후 아쉬운 기분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대기줄이 길지만 한 번쯤 가볼만한 곳

워낙 유명한 집이라 항상 줄이 길어서 매번 못 갔는데 드디어 다녀왔네요. 오픈시간은 11시 30분이지만 그 전부터 아이패드로 대기할 수 있습니다. 11시 20분에 도착해 8번째로 대기 등록해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음식은 맛있으며 한 번쯤은 꼭 먹어볼만합니다.

맛잇어요

11:30 오픈이지만 11시에 미리 웨이팅을 걸어두면오픈하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계속 생각나요

일본에서의 맛은 아님

나쁘진 않았지만 일본에서 먹었던 맛은 아닌것 같네요까르보나라를 시켰는데 소스가 진하지 않네요하지만 특이한 일본식 메뉴들이 많아서 가볼만은 한 것 같아요

몇년전에 방문했을때는

엄청 짜서 먹기 힘들었을정도였어요.이번에 다시 가봤는데, 제 입맛이 변한건지...아니면 음식간이 바뀐건지 많이 안짜고 먹기괜찮았어요. 웨이팅 걸어놓고 바로 옆집 카페에서 바닐라라떼 먹으면서 기다리다보니 시간이 훌쩍. 웨이팅 예약할 때 테이블or바or상관없음 선택할수있는데 상관없음 선택하니 빨리 들어간것 같아요. 그래도 30분이상은 걸린듯 ㅋㅋ

수플레 오믈렛멘타이꼬

일본식 파스타집입니다.수플레오믈렛 멘타이꼬 (명란밥) 을 주문했습니다.아주 뚱뚱한 오믈렛이 접시에 자작하게 깔린 밥위에 얹어져있고 오믈렛 위에 명란이 얹어져 나옵니다.맛은 무난했습니다.하지만 밥의 양은 적었고 계란 오믈렛은 좀 과하게 컸고..발란스가 잘 안맞았어요. 한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합니다.

정보

요리

일본 요리

주소

서울 서초대로77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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