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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가 생각날 때마다 찾는 곳
우선, 굉장히 작아요. 문도 낮 12시쯤, 늦게 열구요. 그런데 진짜 맛있어요. 같이 파는 에일맥주랑 먹으면 (살은 좀찌겠지만) 천국에 있는 기분이예요! 종종 테이크아웃해서 먹기도 하는데 살짝 식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근방에서 가장 맛난 수제 버거집
일단 서너 테이블 밖에 없고 사장 1인이 직접 버거 제조, 서빙까지 담당하는 작은 수제 버거집이지만 정말 맛난 버거를 제공한다.일반적인 인스턴트 버거와는 비교 불가의 맛.. 거기에다 사장님이 엄선한 몇몇 미국 수제 맥주와의 궁합이 끝내준다.. 가격도 수제버거 치고는 꽤 저렴해서 홍대 갈 때마다 종종 찾는 장소
맛있는 수제버거
홍대거리에서 중앙선출구쪽으로 걷다보면 있어요. 매장이 4.5평이라 이름이 버거 4.5라고 하더라구요. 식사시간도 한시간으로 제한이라고 하는데 버거 하나는 정말 맛있어요. 옆테이블에 외국인 손님이 있었는데 그분도 계속 맛있다 하면서 먹더라구요. 햄버거에 맥주 한잔 하고 싶을 때 안성맞춤입니다.
수제버거 맛있었어요
홍대입구역 7번출구 나와서 가까워요. 수제버거 하는 집인데 패티도 두툼하고 재료가 신선해서 맛있었어요. 가격대는 여느 홍대스러워요.
정보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음료
특징
테이크아웃, 주류 판매, 무료 와이파이, 신용카드 결제 가능,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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