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여자만 관훈점' 남도 한정식 먹어보기 남자도 갈 수 있는 여자만식당 맛있는 남도음식 여자만 관훈점 바

남도 한정식 먹어보기

한국 남쪽 바닷가 재료를 써서 만든 음식. 한식이라 반찬이 여러 나오고 밥과 탕이 나온다. 맛이 강하지 않고 심심하게 맛있다. 한식응 경험하고 싶다면 권합니다

남자도 갈 수 있는 여자만식당

인사동 메인도로에서 갈라져나오는 골목길 초입에 있는 전라남도 음식점. 전라도 답게 메인은 꼬막.저녁은 25000원정도이지만 점심특선은 15000원으로 비교적 괜찮은 가격.전라도 음식을 좋아하거나 외국인과 함께여도 좋을 듯해요. 살짝 데친 꼬막 좋아라하는데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람은 좀 많아서 어수선하긴 하지만 본관/별관 등 공간은 충분해요.제주도에도 분점이 있다는 말을 들었네요

맛있는 남도음식

남도음식을 먹을 수 있는 엄청난 매력의 가게입니다.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충분히 맛있고 좋습니다. 서비스는 바빠서인지 아주 친절하진 않지만 충분히 괜찮은 듯 해요.

여자만 관훈점

남도음식 전문점. 남도 특유의 간이 센 집인듯하다. 가끔 감칠맛 나는 음식이 먹고싶을때 가보면 좋을 듯.

바다의 정감

요즘 인사동은 한국전통 음식의 맛으루내는 곳이 거의 없다. 대부분이 퓨전화 되어가고 있다. 이곳 여자만도 여자만의 교유한 음식들이 나오기는 하는데 옛날 정갈한 음식이 아니다. 꼬막무침과 간재미무참으로 식사를 했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주소

서울 종로구 인사동14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