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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50분쯤 도착.

10팀정도 기다리고 있었음.

다행이 9시 문 열자마자 입장.(웨이팅X)

2층으로 올라감.

샤오롱빠오 10개 - 한 개는 괜찮음. 두 개 이상은 좀 느끼.

송로샤오롱빠오 5개 - 그냥 먹음.

새우계란볶음밥 - 평범한 볶음밥.

새우야채비빔만두 - 소스랑 같이 먹으니 먹을만 함.

야채물만두 - 그럭저럭.

매콤한오이볶음 - 맛이 조금 미묘한데 느끼 할 때 하나씩 먹으면 좀 괜찮음.

양배추볶음 - 다음에는 절대 시키지 않을 것.

왜 유명한지 모르겠지만, 재방문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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