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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고 맛있는 뷔페
샤브샤브 뷔페이면서 다른 메뉴도 괜찮은 곳입니다.일단 소고기가 무한 리필이기 때문에 정말 배터지게 드실 수 있고야채도 원하는 만큼 드실 수 있습니다.직원들도 많아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고닭강정부터 아이스크림 커피까지배부르게, 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친구나 연인, 각종 모임 등을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시원한 샤브샤브
신촌역과 연결되어있고요 런치는 고기양이 정해져있습니다. 샤브샤브 국물은 깔끔한 편입니다,.
점심은 적당한 식사, 저녁은 푸짐한 고기
점심은 고기가 정해져있습니다. 샐러드바는 있어요. 든든히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저녁은 고기가 뷔페입니다. 너무 많이 먹어 매번 힘드네요.샐러드바도 맛있고, 소고기 질도 좋습니다. 야채 질도 좋지만 종류는 적네요. 미나리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습니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가격대비 최고입니다깔끔하고 고급스런 맛있고 다양한 부페와신선야채. 월남쌈까지로운은 최고입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부페입니다
가격대비 최고의 부페입니다평일 9900에 완벽한 샤브와 그외 부페들. 수준이 상당합니다스프링롤까지~ 최고
퀄리티 좋은 호주산 쇠고기 샤브샤브 뷔페
주말에 방문했는데 쇠고기가 무한리필이었다. 기대를 전혀 안했는데 소고기 퀄리티가 굉장히 좋았다. 한식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 만두, 찜닭, 당면, 묵은지리조또, 흑임자샐러드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다. 디저트로 식빵과 소스가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녹차스프레드, 누텔라, 아이스크림이 준비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로운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랜드 계열 레스토랑입니다. 다른 것도 좋은데 옥수수 스프가 정말 맛있어요 .. ㅠㅠ 샤브샤브도 훌륭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샤브샤브
맛있는샤브샤브옛 그랜드마트 건물에 위치하고있는 샤브샤브 뷔페이랜드계열에서 하는곳인데 먹을만하다.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곳
맛있어요
100분제한시간이 좀 아쉽긴한데. 가격대비 괜찮아요. 훠궈로 먹었는데 2가지 육수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구요. 샐러드바에 있는 음식들도 바로바로 교체되고 좋았습니다. 매달 1번씩은 가는거 같아요.
서비스 및 고객응대에 대한 리뷰
안녕하세요, 로운 샤브샤브를 다년간 다닌 고객입니다. 15년도에 처음가서 지금까지 여자친구와 데이트장소로 꼽을 만큼 로운 샤브샤브를 좋아했습니다.여자친구가 외국인이라 샤브샤브 맛을 보여주러 15년도에 처음으로 로운 샤브샤브 신촌점에 방문하였고 적당한 가격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큰만족을 하여 지금은 여자친구가 가장좋아하는 한국음식이 샤브샤브이며, 그 중심에는 로운 샤브샤브 신촌점이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이후 신촌점에서 데이트를 할 정도로 만족도가 컷었고, 이후에는 한국에 방문할때마다 신촌점 로운샤브샤브를 생각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어느덧 남들도 하나씩 가지고 있는 맛집중 하나를 저희도 찾게 된거죠, 여자친구는 외국에 갈때마다 친구들에게 그때 먹은 샤브샤브 맛을 못잊겠다고 자랑을 하고, 또 한국에 오면 신촌점에 방문 할정도로 애착을 가진 음식점이었습니다.그렇게나 저희에게 로운샤브샤브 신촌점이 주는 바가 컷었는데, 오늘 이후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2019.06.25) 오후 2시49분에 신촌점에 방문하여 식사를 하였고,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친구 둘만 방문했습니다. 처음 갔을 때 보다 많이 바뀌긴 했지만 옛날에 향수와 변함없는 맛 때문에 여지친구도 만족하며 식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후 4시 30분쯤 식사중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두는 곳에서 벌레를 발견했고, 직원에게 벌레가 있다고 얘기해줬다고 합니다. 음식점에 벌레가 있는것도 작은 문제가 아닌데, 더 큰 문제는 그 직원의 태도였습니다. 제 여자친구를 보더니, 벌레를 손으로 쳐셔 죽이고 바닥에 버렸다고 하더군요. 정확히는 남직원이 눈을 흘기고 자기쪽으로 벌레를 버렸다고 했지만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이 상황에 대해서는 불만은 없지만, 어떻게 벌레가 발견되고 직원에게 인지를 시켜줬는데 사과 한마디 안하고 전혀 개이치 않다는 듯이 휙 지나갈 수가 있는거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그동안 신촌점에 쌓아왔던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시점이었고, 더욱이 여자친구는 자신의 친구에게 맛좋은 샤브샤브를 보여주겠다고 자랑해서 데려갔는데 이런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크게 실망했다고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지만, 상식적인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고 그동안 좋아했던 음식점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습니다. 제가 이런 리뷰를 남기는게 기분은 나쁘겠지만 조금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동안 좋은 추억 남기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그 추억도 송두리째 없어졌지만요...
정보
주소
서울 신촌로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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