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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광화문 조선일보사 빌딩 1층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꽤 고급스런 실내 분위기이고 짬뽕이나 탕수육 등의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그냥 음식만 즐기기 위해 방문하면 실망하지 않습니다.

맛있어요~~

외국에 살다보니 이런 코스 중식은 낯설은데 루이에 가보고 경험해보니 아주 좋았습니다. 정갈한 음식, 각기 재료를 잘 살린맛, 아삭아삭한 탕수육은 정말 최고였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 서비스도 최고...모임이나 조용한 만남의장소가 필요할때 좋은곳입니다. I highly recommend!

광화문 루이점

회식모임으로 자주가는 곳으로 방도 있었다. 해물누룽지탕이 누룽지가 바삭하니 맛있었다.짜장면이랑 짬뽕도 해물도 많이 들어가있고 아주 시원칼칼하다.

탕수육을 강추합니다.

유명 중식 셰프께서 운영하는 곳이라고 듣고 갔습니다. 광화문 조선일보 사옥 1층.인테리어 고급스럽고요, 모임을 할 수 있는 방도 별도로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간이 매우 넓지는 않습니다.주말 점심 코스요리를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료가 신선하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음식이 다 괜찮았습니다만 탕수육이 정말 엄청나게 맛납니다. 아이들이 알지요. 추가로 두 개를 더 주문해 먹었습니다. 바삭하면서도 굳지 않고 입에 착착 달라붙는 맛이 일품입니다.제일 중요한 가격. 유명 셰프님 식당에 광화문 복판, 비쌀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평범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와 먹기에 좋습니다.시즌 메뉴로 중국식 냉면을 맛 볼 수 있는데 그냥 평범해요. 웨이팅이 길어 많이 기대했는데 보통수준의 맛입니다.

정보

요리

중국 요리, 아시아 요리

특징

휠체어 이용 가능

주소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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