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류니끄'

독창적인 메뉴

리뷰를 보니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나 보네요. 저는 2년 전쯤 남편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총 두 번 방문하였는데 둘 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한 테이블 밖에 없어서 놀랐습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독창적인 코스를 제공합니다. 핀셋으로 사시미를 집어먹는다든가, 빨대 안에 셔벗이 있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맛도 좋습니다. 점심식사로 단품도 먹어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

그의 음식은 오감만족이다!

가족과 함께 얼마전 류니끄를 방문했다. 처음 맛보는 음식의 향연에 한 번 놀랐고, 예쁜 플레이팅에 두 번 즐거웠고, 셰프님의 친근한 설명에 세 번 감동 받았다. 오감만족을 했던 최고의 식사였다

실험정신 강한 요리사

어뮤즈부터 실험정신이 강해 소꿉놀이하는 기분으로 하나하나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마다 정성과 시간을 들여 연구했다는 느낌이 들었고 전반적으로는 맛은 괜찮습니다. 그러나 코스요리를 다 먹고도 배는 부르지 않습니다. 커플과 분위기 있게 데이트하기 좋습니다. 스테이크류가 맛있었고, 저온조리한 푸아그라의 느끼한 맛도 적당히 잡아내고 무난했습니다.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요리

아시아베스트레스토랑 27위라고 했던가?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레스토랑이었다. 나오는 음식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을 보는 느낌. 너무나 세련된 플레이팅에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물론 맛도 있음.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아시 아베스트 레스토랑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의 순위안에 들었다는 것을 보고기념일에 찾아간 곳으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예쁜 요리를맛볼 수 있다. 가격도 런치는 나쁘지 않은 가격으로 맛볼수 있다.

Ryunique, 꼭!

알록달록 눈이 즐겁고단계별로 식감을 새롭게 바꾸어주고 재료의 건강함도 포기 않는 새로운 퓨전.당연히 그릇에 스친 소스 한방울도 맛없는게 없었지요.ㅎㅎ단거 귀신인 저에게 다양한 구성으로 나오는 디저트가 넘 즐거웠다는요.그냥 식사가 아닌 즐길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그야말로 'Ryunique'한 시간이었어요.

한국에서는 고급식당에 가지않습니다.

제가 좀 많이 까다로운 편입니다.항상 실망하기 때문에, 호텔에서 운영해서 식사 중 문제 제기가 편한 곳만 가는 편입니다.소규모 레스토랑 순위에 빠지지 않고 들어서 이름은 듣고 있었지만,방콕에서 순위권에 드는 음식점들을 갈 때마다 항상 최악의 경험을 해왔기에,이번에 강남에 거주하는 친구들과 방문을 했습니다.데코, 분위기, 맛 어느하나 빠지지 않았습니다.항상 정형화된 음식점만 가와서 그런지 제게는 식사의 배치며 데코가 엄청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좋은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에는 소개팅할 때 가도록 하겠습니다~^^

창의적 디테일이 좋습니다

아뮤즈 부쉬부터 마지막 쁘티 프르까지의 구성이 좋고, 창의적 디테일이 흐트러짐이 없이 끝까지 힘을 발휘한다. 플레이팅은 물론 소스 하나하나까지 스토리텔링을 담은 상상력 또한 박수칠 만 하다. 계산대까지 나와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셰프와 일사불란함을 보여준 스텝들도 기분 좋게 식사를 하는데 한 몫 한다. 건초를 태워 후각을 자극시키는 시그니처 메뉴 ‘매추라기 가슴살’은 미각보다 후각으로 추억을 먼저 떠오르게 하며, 초콜릿에 익힌 아나고를 함께 곁들인 ‘구운 푸아그라’는 카카오가루를 뿌려 크리미한 푸아그라의 식감과 고소함을 극대화 시켰다. 한우 ‘채끝등심 스테이크’는 라기올(나이프)이 제공되며 익히는 정도는 미디엄 레어(다른 레스토랑의 미디엄 정도 된다)를 추천한다

한국에서 제대로 즐기는 프렌치

코스의 구성부터 디테일까지 모든 부분이 맘에 든다.다소 과하다고 느끼는 퍼퍼먼스들이지만 쉐프의 위트로 이해하고 즐기기에 충분했다.잘훈련된 스텝들과 귀여운 쉐프까지 모든면에서 멋진 경험을 할수 있는 레스토랑이다.예약이 쉽다면 보다 자주 가고 싶은 곳이다.

고메위크 때 갔어요

직원들이 음식 설명해주는데 외운티가 너무 나요. 자기들도 잘 모르는데 외운거 그냥 그대로 읽는 느낌음식은 굿

정말 맛있었던 음식점

진짜 정말 행복하게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이것저것 설명을 들으니 정말맛있었고요 신기한 메뉴들이 많아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세련된 음식 우아한 분위기 창의적 음식 최고의 레스토랑

아시아 27위에 빛나는 레스토랑입니다.외국인이니 손님에게 가족에게 특별한날을 기념하기에 정말 최고라 생각합니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라 생각이 들며 정말 만족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셰프의 정성과 독특한 레시피 그리고 먹는 재미까지 너무도 만족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 중요한 약속이나 기념일이시라면 추천드려요

아름다움의 연속

음식 하나 하나가 예술 작품이다. 너무 아름답고 감탄의 연속이다. 특별한 날 혹은 특별하고 싶을 때 과감하게 투자 할만 하다. 음식 맛은 최고다.

Nice

처음 갔을 때 런치 코스를 먹었는데 플레이팅도 예쁘고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또 가고 싶은 곳이다 류니크 데이트 장소로 추천

Soso

가격 대비, 새모이라 좀 짜증 그 가격대에 그맛을 못 낸다면 장사하지 말아야한다. 대한민국의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에 미친듯하다. 류니크 나쁘지 않지만 직원교육이나, 디테일에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자주 가고 싶은 레스토랑이 될듯하다.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게 좋은건 없었다!

정말 만족합니다.

저는 이런 코스요리를 잘몰라요. 기껏 가봤자 아웃x 빕x 정도 가보는데요 처음에 봤을때는 가격이 너무너무 비싸서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가난한 서민이라 ㅠㅠ 그런데 맛있다고 블로그를 봐도 정말 정성이 들어가있어서 날을 잡다 잡다 잡다가 결혼기념일날 큰맘 먹고 갔습니다.요리에대해서 잘몰라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 못하겠지만먹고나서 느낌점은 전혀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돈이없어서 못가지 있으면 또 가고싶다 ㅠㅠ다음 결혼기념일 핑계를 노려봅니다 ㅎㅎㅎㅎ

맛있었네요

분위기 참 괜찮았네요 맛도 좋았고 연인이나 가족끼리가면 한번은 가볼 만한듯 다음에 또 올생각 있고 이 리뷰 보셨으면 가보는거 추천 ㅎ

정보

요리

퓨전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예약, 좌석, 주류 판매,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