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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명한 곳이네요.

뭔가 특이하게 끓여먹는 떡볶이라 조금 생경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또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헌데 깔끔한 식당과는 거리가 있어보이더라구요.. 식탁 청결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떡볶이의 역사, 그러나 좋은 식당은 아닌…

이 식당은 '떡볶이'라는 음식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가지는 곳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이고, 그 역사만큼이나 사람들이 이 곳에 대해서 갖는 추억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좋은 식당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우선 이 식당의 떡볶이는 일반적인 것과는 상당히 다른 맛과 모습을 하고 있어서, 어떤 사람에게는 흥미로운 경험일 수 있지만 많은 경우 의외로 만족스럽지 못하다. 정말 문제가 될만한 것은 재료의 대부분이 공장에서 반쯤 조리된 상태로 납품된 것이라는 점이다. 아마도 이 식당에서 직접 만드는 것은 매운 맛을 내는 소스뿐인 듯 하다.식당의 분위기는 다소 번잡하고 소란스럽다. 비교적 대중적인 식당이며, 결코 격식 있는 식사를 하기에 적당한 곳은 아니다.

특별한 비밀은..

떡볶이 맛에 특별한 비밀은 없는 것같아요. 워낙 유명하고 사람이많아 갔지만 원조라는 타이틀로 인함이 아닐까..

신당동떡볶이의 원조

원조라는 이름을 듣고 찾아간 곳, 하지만 원조라는 타이틀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가게내부는 복잡했고, 가격은 비쌌다

원조이나 상업적이다

우선 사람이 너무 많고 아들집 , 원조집 너무 많음 요즘 맛있는 즉석떡볶이집이 너무 많아서 기대보단 별로임 가격도 분식으로 생각하면 비쌈

유명한이유가뭘까 ?

저렴하지 않고 편하지않고 특별하지않고 깨끗하지않고 친절하지않다. 맛은 괜찮다. 그게 그 모든 불편을 감수하도록 맛있다고 할 수는 절대 없다. 찾아가서 먹을일은 다신 없을것같다.

떡볶이 맛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 안가는집

한마디로 말하면 "원조라는 이름값외에는 아무것도 없는집" 입니다.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마복림 떡볶이를 비롯한 신당동 떡볶이 타운이 거품이며 정말 맛없는 떡볶이들의 집결지라는 것을 압니다.어쩌다 단체로 가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 먹고나서 반응을 보면 평소에 떡볶이 자주 먹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역시 맛없어.." 라는 반응..."맛 괜찮은데..?" 하는 사람들은 평소엔 떡볶이를 거의 안먹는 사람들입니다.떡볶이집치고 주차가 된다는 장점? 외에는 이곳에 올 이유를 찾을수 없습니다.서울에는 이곳말고도 맛있는 즉석떡볶이집이 너무나 많으니까요.

원조 즉석떡볶이

신당동 떡볶이거리- 요즘은 많이 시들시들하지만 그래도 가보자해서 깄던 마복림원조할머니집. 점심시간에 이 집말고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요즘은 즉석떡볶이가 많아서 막 엄청 맛있다!!!는 아니었지만^^; 볶음밥도 없고 선불입니다~

그냥 추억으로 재미로

신당동 떡볶이를 먹는다는 추억으로 재미로 먹는 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예전같을 순 없겠지만 아쉽기는 하다.

언제가도 맛있는 떡뽁이집

밤에 떡뽁이가 먹고 싶을때 항상 찾아가는 이곳은오래된 전통만큼이나 한결같은 맛을 자랑합니다.맛도 적절하고 양도 푸짐하고, 양념도 떡뽁이에 잘 베어있어서 항상 실망하지 않는 곳입니다.외국인들에게도 나쁘지 않은 경험일 것 같네요추천합니다!

맛있어요

맵지도 짜지도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 더 맛있어요 드실때 면이 늘어 붙지 않도록 저어가며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여러번 가야 참맛을 느낄수 있어요

마복림 신당동떡볶이

신당동 살아서 어쩌다 한번가는 신당동 떡볶이집.요새 떡볶이집들이 많아서 그런지솔직히 여기보다 맛있는데 많은거 같네요.대략 평타친다고 보면 될듯,

기대안해서 더 맛있는 떡볶이

워낙 유명하다고 해서 10수년 전에 먹었을때는 에게?! 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별 기대 안하고 먹었더니 맛있게 먹음~ 좀 간이 쎄서 물을 좀 넣고 먹었고 2인 셋트에 치즈떡 사리 추가해서 14000원, 차 가져가도 알아서 세워주셔서 편하게 먹고 나옴~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보고 우연히 들른집

떡볶이를 참 좋아하지만 달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어요.가격도 비싼편이라서 일부러 찾아갈 집은 아니네요.

처음으로 먹어본 마복림 떡뽁이

저녁에 자가용을 끌고 신당동 떡뽁이집을 갔네요. 마복림 떢뽁이가 유명하고 주차할곳도 있는것 같아 갔는데 잘 선택하였네요.. 발렛주차를 해 주시면서 발렛비도 없어서 더 좋았죠.큰 냄비에 부대찌개 처럼 보이지만 떡뽁이가 가득든 2인분 세트..다 먹을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2명이서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네요.. 요즘 계란값이 비싸져서 달걀 대신 만두가 들어있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마복림

마복림 떡볶이는 워낙 유명해서 사람도 항상 많아요. 떡볶이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일부러 친구들과 찾아가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추억의 맛, 변함없는 맛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가본 추억의 맛집. 맛이 여전해서 감사했습니다. 푸짐한 양, 발렛까지 무료 서비스되니 더없이 좋아요. 어린 시절을 날의 추억 꺼내기 좋네요.

5년달골집

단짝친구와 늘 가는곳이에요벌써 5년달골이네요푸짐한 야채와 라면사리가 좋아요없어지지 않고 쭈우욱~ 있으면 좋겠어요

갈 이유가 없다

집 가장 근처에 있는 즉석 떡볶이집을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원조집이라는 명성 외에는 아무것도 남은게 없지 싶네요.

옛날 맛,

십년도 전에 먹던 맛은 변함이 없더라 근데 오랜만이었는지 좀 짰음. 옛날만큼 싸진 않았는데 어릴 때 엄마 손 잡고 갔는데 커서도 엄마 손 잡고 다시 가고싶긴함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주소

서울 중구 신당1동 2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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