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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삼계탕~

특별하진 않지만 무난하게 맛있게 먹었다~ 밑반찬 김치가 맛있었다~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다~

맛있다!

맛있고 붐비고 별로 안친절하다! 맛있고 붐벼서 그런가보다. 왜 맨날 줄이 이렇게 긴지 모르겠다.

닭한마리가 들어간 삼계탕

밖에서는 좁아 보였는데, 2층으로 올라가면 자리가 많이 있는 곳이었어요.삼계탕 국물이 끈끈해서 저는 좀 별로였는데,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하지만 닭이 참 맛있었어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음식을 금방 받을수 있었어요.

깔끔한 맛

제가 삼계탕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동료들과 갔었는데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약간 보양되는 느낌도 들구요. 무난한 맛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요. ^^

푹 끓여낸 닭 한마리

삼계탕은 푹 끓여 맛있고 깔끔하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바글바글하고 들어갈 때도 줄서서 기다려야 해서 쾌적하게 식사할 장소는 아니다. 붐비지 않을만한 때라면 재방문할 만 하다.

정보

요리

한국, 아시아 요리

식사 시간

저녁식사, 점심식사

특징

예약, 좌석,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종로구 원서동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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