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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맛있는 곳
부담없이 닭한마리 즐기기 좋은 곳.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국물은 생각보다는 깊이있지 않았다.
오랜 세월 변치않는 집, 사장님, 건강하세요!
80년대 중반부터 들렀었습니다. 냄비국수도 먹고 백숙도 먹고..미리 토종닭을 예약해 놓고 먹으러 가야죠. 목조 2층 바닥이 삐걱이고 기울어도, 이게 진정한 노포입니다. 요즘은 냄비국수 양은냄비도 일부러 찌그리고 긁어서 파는 세상이지만 사랑방의 냄비들은 그 시절에 제가 먹었던 그릇도 섞여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백숙맛집
칼국수 맛집이라고 하는데백숙먹으러 자주가는집.둘이서 백숙하나 시키고 양이 모자라면 칼국수를 시켜서 배를 채우면 영양만점입니다.^^
오래된 진짜 맛집
젊은 사람들보다는옛날부터 오랫동안 다니셨던 분들이 주로 오시는 것 같습니다칼국수집이지만 백숙도 맛있고다른 요리들도 담백하고 맛있습니다진짜 옛날부터 오랫동안 잘 이어져 내려오는 느낌이라꼭 추천합니다.
기분 나쁘게 불친절함
백반은 맛있고 칼국수는 평범함할머니가 인심이 좋으심하지만 아들인지 아저씨는 너무 불친절함 그럴거면 나와서 일 하지 않는 게 나을 듯특칼국수를 시켰는데 보통으로 잘못 나왔으면 잘못 나왔다고 인정하고 죄송하다 한마디면 될텐데 그냥 먹으라면서 계산서 수정함 뭐 이런 태도로 얼마나 오래갈지...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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