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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겐 슬픈일

이 레스토랑은 문닫은것 같습니다. 만약 이동했다면 알려주세요. 이 건물의 문에 '임대'라고 써있거든요

사장마인드이해불가

안되는 메뉴가 많았고 여자 사장이일방적으로 메뉴를 강제하다시피 추천해서좀 기분이 나빴습니다내국인보다 외국인들에게 신경쓰는 모습도상당히 거슬렸고 맛도 지극히 평범사장의 프라이드가 지나치게 강해서거북한 가게였습니다

문을 닫은것 같아요...

얼마전 외관인테리어도 바꾸어서 예전보다 훨씬 분위기가 좋아졌는데, 며칠째 문이 닫혀있습니다.제 경우 식사보다는 수제소세지를 사러 가끔 가던 곳이었는데, 영업을 안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정보

요리

오스트리아, 유럽 요리

식사 시간

저녁식사

특징

예약

주소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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