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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맛은 역겹고 비싼 곳

여태껏 최악의 초밥이었어요...너무 비싸기만 하고 한 번 주문할 때마다 오직 한 조각의 초밥만 먹을 수 있어요. 그 노란색 꼬리가 그나마 맛있었지만, 나머지 다른 모든 초밥은 고무를 씹는 것 같았다고요!!!! 식사를 다 하고 나니 180불이 나왔어요. 심지어 저는 미소국도 먹지 않았는데!! 초밥 한 조각에 4불에서 12불 사이가 말이 됩니까?? 저는 이곳에서 식사하고 맛있다는 사람들에게 유감을 표해요. 일본이나 하와이에서 직접 초밥을 먹어보기나 하세요.

가지 마세요

스시 전문가로서 불평하는 것은 아니지만 스시효에 관한 제 생각은 도쿄에서 6년 정도 살았던 이력을 바탕으로 말하는 겁니다. 매우 매우 비싼 가격에 비해서 특별히 뛰어난 스시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진짜 저를 맘에 안들게 한것은 기품의 결여와 속도의 감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녁 7시에 제가 갔었고 식당은 거의 비어있었습니다. 손님은 네 테이블이 전부 였습니다. 저와 혼자 먹는 손님 하나, 일행 세명이 전부였습니다.

스시효 강추...

스시의 거장인 안효주 주방장님이 운영을 하는 스시집.가격은 비싸지만 가격의 값을 확실히 하는 스시집....

적당한 가격의 본토 스시

스시효에 두 번을 갔었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도쿄 스타일의 스시 식당입니다. 기름이 많은 토로는 우니(밥을 생략하고 이것을 먹었습니다. 작은 그릇에 나옵니다.)만큼이나 맛있었습니다. 영어를 하는 직원은 몇명 없어서 스시가 나오는 곳에 앉아서 손으로 가리켜야 했습니다. 많은 양의 음식과 싱싱한 생선을 생각해 보았을 때 가격은 비싸지 않습니다.

맛있습니다~

일요일 점심에 다찌 자리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런치가 디너 코스보다 비교적 가격이 착합니다. 다찌에서 셰프님이 주시는 대로 낼름 낼름 잘 받아먹었습니다^^ 원하면 시프님께서 더 만들어주시고요. 가격은 싸진 않지만 맛은 만족스럽습니다. 룸보다는 다찌 자리가 더 좋고요

스시집 중 갑

가격은 좀 비싸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스시 살살 녹구요. 일본에서 먹는거보다 맛있네요. 사이드 음식 중 야채 하나하나도 정갈하구요. 다찌에 앉는걸 추천드려요.

맛있어요

가격은 조금 비싼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워낙 맛있고 유명한 집이니까요!스시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곳 스시가 제일 맛있어요. 다찌 예약해서 방문하면 좋아요.

최고죠!

바에서 먹었을때 그 진가가 더 드러나요. 비싸지만 그 값을 하는 곳이예요. 스시 하나씩 놓아줄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건 물론, 청결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스시를 맛본 이후로는 다른곳에서 스시를 못먹겠어요. 엄지척!

맛있어요

가격이 비싸지만 맛있는 스시를 맛 볼 수있는 곳이에요처음 먹어보는 생선, 부위를 즐길 수있고스시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스시 명가

청담동에 위치한 스시 효. 십여년전 초밥왕으로 소문이 자자한 안효주 주방장님의 스시를 먹기 위해 방문했다. 스시 다이에 앉아서 만드는 과정을 보면서 스시를 먹는것은 테이블에서 먹는것과는 다름 즐거움을 주시 때문에 일식당에 갈때면 항상 스시다이에 앉으려 한다. 나보다도 같이간 친구가 너무 좋아했던 스시 효 그모습에 스시 효 방문이 너무 기억에 남는다. 군더더기 없는 스시 맛과 서비스 예전과 한결같이 맛있는 흑암자 아이스 크림. 스시를 좋아하신다면 방문하시길 바란다.

스시 효 난 가성비 별로

스시효 오래된 나름 유명한 집인데 저는 여기 한번가구 안가요 가성비 별로 맛있는 지 모르겠어요 다른 비슷한대나 조금 저렵한 맛집이 더 괜찮은거 같아요

지금까지 살면서 먹어본 스시 중의 최고.

음식이 입 안에서 녹는다는 표현을 제대로 실감한 곳. 게다가 재료의 식감을 최대한 끌어올린 느낌이다. 재료도 모두 신선하고 최고급을 사용한다는 느낌. 기본으로 세팅해주는 야채의 상태만을 봐도 알 수 있다.디너 스시코스는 스시와 중간에 몇가지 요리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스시 뿐만 아니라 요리들도 모두 맛있었다. 우동의 쫄깃한 면발도 잊혀지지 않고 입 안에 가득 퍼지는 버섯의 향도 기억에 선명하다. 무엇보다 마지막 디저트였던 아이스크림은 정말 웬만한 젤라또 전문점보다도 맛있었다.다만 아쉬운 것 몇가지가 있었는데 스시 외 요리들이 내 입맛에는 조금 짰다는 점. 맛과 질은 정말정말 우수했지만 양이 조금 아쉬웠던 점이다.예약은 필수로 하고 룸, 다찌, 홀 테이블 중 선택가능하다. 매장 내부는 작지만 어수선한 느낌은 나지 않는다. 발렛을 해주며 발렛비는 2,000원을 받는다.

최고의 맛과 서비스!

전반적으로 숙성이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 재료의 독특함은 스시 조가 더 뛰어난 것 같지만, 거의 본토의 맛과 다르지 않은 퀄리티였습니다. 셰프님도 친절하시고 오마카세의 구성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매달 가고 싶은 곳!

맛나요

저렴한 스시뷔페만 가다가 여자친구가 산다고 해서 찾아간 스시효. 역시나 무언가 말로 설명할수 없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네요

명불허점 스시효

기교나 독특한 스시를 선보이는 스시야가 많아졌지만 스시효는 기본에 충실한 스시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군더더기 없고 아주 맛있었슴니다

정보

요리

일본 요리, 스시, 아시아 요리

특징

예약, 테이크아웃, 좌석

주소

서울 강남구 청담동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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