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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서

티본 스테이크를 반드시 먹어요. 또 사이드 메뉴도 충실해요. 어니언 링은 이곳만의 맛. 양고기도 맛있어요. 그만 프로즌 마가리타를 많이 마셔버려요. 한국은 일본보다 가게끼리 가깝게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어디에 묵어도 대체로 근처에 있어요. 파스타 류나 디저트는 별로에요.

맛있어

한국 여기 저기에 꽤 있었지? 라는 걸 기억하고 있었어요. 공짜로 주는 빵도 없어지면 계속 가져다주는 게 인상이 좋았어요. 종업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달라요

가끔가다 한번 특별히 서양 음식을 먹으러 아웃백에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립, 치즈 프라이와 구운 감자는 한곳에 나오며 정말 훌륭합니다. (서울이 아닌 곳에선 없을 겁니다.) 그러나 메뉴는 약간 더 한국식으로 맞춰줘 있습니다. 충분히 좋아요. 하지만 이 나라 어디에서나 한국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의 질은 떨어졌는데도 가격은 천천히 올랐습니다. 예를 들면 치즈 프라이는 진짜 치즈가 녹아있고 많은 베이컨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현재는 치즈 같은 소스가 조금 뿌려져 나오고 베이컨은 슬프게도 조금 뿌려져 있습니다. 더이상 갈 가치가 없네요. 유감스럽게도 블루 치즈 딥과 진짜 소워 크림은 그리워할 것 같네요.

대체로 만족

올림픽공원점이 없어지고 나서 송파점 손님이 조금 늘어난것 같기도 하네요.지난 주 1.8만원 할인 및 더오카드 3만원 할인으로 저렴하게 이용.가끔 할인행사와 같이 이용하기 좋네요.

손님이 늘었어요

프랜차이즈 중에서 스테이크가 제일 맛있는 집요즘 점점 없어지는 추세여서 그런지 잠실점에는 손님이 늘었네요.편하게 스테이크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터커 파스타가 특히 맛있어요

식사와 디져트를 모두 한 번에!

친구를 만나면 자주 가는 곳입니다. 식사와 디져트를 함께 이용하기 편안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불편함이 없고, 항상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냥 적당한 곳

다른 지점에 비해서 가장 무난하고 평균적인 맛이였어요 주차장은 그럭저럭 이용할만하고 잠실에서는 가겨대비는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곳이라 종종 찾게 되는 곳이네요. 할인행사할때는 사람이 넘 많아서 조금 기다리긴하지만 가격이 엄청 저렴하죠 그런 행사할떄는 ...

아웃백 잠실점

서로인 스테이크랑 비프 퀘사디아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구요. 아웃백은 런치 세트로 먹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서비스도 친절하니 좋네요.

아웃백 스테이크 맛있어요

생각보다 좋아요. 맛도 그렇고 스탭들도 그렇고요.사실 처음에는 다른사람들 추천만 보고 갔는데 생각보가 괜찮아서 계속 갈까 생각중입니다.

가족 모임에 딱

가족 모임하기 좋아요. 사람이 많아서 미리 예약하고 가면 더 빨리 이용할 수 있어요. 주차 장소가 있는데 항상 만차지만 안내해주시는 분이 있어 잘 해결해주세요.

잠실 아웃백~

요즘 마이 없어진 아웃백~ 그래도 맛은 여전히 있다~ 점심 런치 세트를 시켰더니 양이 아주 푸짐하다~ 역시 스테이크랑 크림피스타,빵이 맛있다~

파스타도 은근 맛있죠.

투움바 파스타나 미트볼 파스타는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가게 됩니다. 스테이크 고기의 양도 많고, 가격은 좀 나가지만 신용카드나 할인카드의 조합으로 사용하면 한달에 한번정도는 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분위기좋고 맛있어요

부시맨브래드 먹고 음료마시고 있으니 음식나오기도 전에 배가 부르네요. 그래도 스테이크와 파스타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들이랑 모임하기도 좋았어요.

정보

요리

스테이크하우스, 오스트레일리아, 한국

식사 시간

저녁식사

특징

좌석, 테이크아웃, 예약,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송파구 송파동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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