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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맛, 그래 비빔밥은 원래 이랬지...

할머니가 직접 상도 봐주시고, 새벽에 가서 아침 콩나물국밥도 먹고 점심떄는 비빔밥을, 저녁에는 고기도 굽고.. 그렇게 벌써 20년은 신세지는 가게죠. 돌솥비빔밥이 예전에는 있기나 했나요, 방짜그릇에 이렇게 이렇게... 바로 그 옛 그대로의 맛입니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좌석,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중구 북창동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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