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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서울 맛집, '파크카페'

톰블루 2019. 10. 21. 11:38

좋은 추억이 될것 같네요~!!

연말을 맞이해서 호텔을 알아보던중 산타 패키지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산타와 망또를 걸친 예쁜 직원분이 함께 오셔서 음식 딜리버리뿐 아니라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탕도 선물해 주셔서 여자친구가 많이 좋아하더군요.. 연말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더 말할 것도 없이 맛있었구요~!!ㅋ 신년에는 새로운 패키지도 진행하신다고 하시던데 이번에는 가족들과 이용하고 싶네요!!

저층이지만 시원하게 외부 전망이 트인 근사한 레스토랑

저층이지만 시원하게 외부 전망이 트인 근사한 레스토랑.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에 속해있는 레스토랑으로 각 종 전채, 샐러드, 그릴, 파스타, 디저트 등을 제공. 평일에 방문하여서 그런지 사람이 적어 한적하고 조용하여 좋았음. 직원들은 친절하며, 건물 자체는 조금 되어 시간의 흔적이 보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스럽게 꾸며놓았음. 먹어본 식사는 French Onion soup, Caesar salad, Beef tenderloin steak, Beef sirloin & lobster tail.

아이들과함께하기좋은곳~^^

호텔안에 파크카페라는 곳에서 아이들을위한 쿠킹클래스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었네요~좋았던것 신랑이랑 저는 맛난점심먹을수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은 좋은 추억을 만들수있어서 좋았어요~무엇보다 친절하신 직원분들 덕분에 어린 둘째를 데리고간 저로썬 불편함없이 아이와 쿠킹클래스도 참여하고 식사도할수 있었던것같아요~단발머리 직원분께서 본인도 아이가 있다며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주셨네요~~제일중요한건 호텔안에서만 있었으면 답답했을텐데 앞에 여의도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참 좋았답니다~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네요ㅋㅋ

맛도 구성도 호텔급에 미달

조식 구성이나 맛이 가격 대비 떨어짐. 조용한 분위기와 주변 조망이 훌륭하나, 본질적인 음식의 질이나 구성, 가격 등에서는 수준 이하로 평가됨.

음식도 깔끔하지만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아요~!

지인 커플, 아이 2명과 5월5일 어린이날 기념으로 조식 뷔페 갔었어요. (브런치 갈려고 했었는데 어린이 쿠킹클래스 때문에 예약이 다 찼다고 해서요.)파크카페는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너무 좋아요. 갈때마다 활기차게 반겨주시고, 기억해주시고 세심히 챙겨주시니 자꾸 찾게 되네요. 이번에는 오랫만에 갔는데도 기억해 주셔서 감동이었어요.일반음식점들은 애들 데리고 가면 아무래도 눈치도 보이고 애들챙기랴 먹이랴 정신이 없어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잘 모르잖아요.뷔페라 입맛대로 골라 먹을수도 있고 시끄럽고 산만한 아들을 직원분들이 세심히 챙겨주시고 먼저 필요한거 있는지 물어봐주시고 잠깐 봐주기도 하셔서 편하게 식사할수 있었어요. 식사후 근처에 여의도 공원에서 산책하기도 좋구요.아들이 좀 더 크면 쿠킹클래스도 가보고 싶네요.

와인 무제한 뷔폐 좋아요!

목요일에 저녁식사이용하려고 전화했더니 와인무제한 프로모션을 목요일마다 하신다고 하셔서 이용하게되었어요~ 와인을 많이 마시는편은 아니지만 스파클링와인부터 화이트와인 레드와인도 다양하게 있어서 하나씩 맛보기에도 좋더라구요~ 스프도 테이블로 하나씩 갖다 주셔서 맛잇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기분좋은 저녁시간이었습니다^^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몇번 조식도 먹고 저녁 모임도 여기서 몇번 했었는데 계속 가고 싶어지는 곳이에요. 확트인 통창에 밖에 보이는 여의도 공원과 샛강 뷰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한 직원분들..다른 호텔과 확연히 달라요. 진심으로 미소가 가득한 분들이라고 해야하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뭔가 에너지도 생기구요 ㅎㅎ 여튼 저는 맛난거 먹으면서 힐링도 하고 샆을 때 찾게 되는 곳이에요~

조식이 맛있었던 파크카페

아내 함께 객실에 투숙하게되어 파크카페에서 조식을 이용했습니다. 휴가시즌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더군요. 그래도 일사불란하게 직원들이 자리를 준비해줘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아내가 약간 춥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지나가면서 들으셨는지 무릎담요를 가져다 주시더군요. 생각지 못했던 서비스라서 더욱더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다른 호텔의 조식을 가보면 주방 직원들이 무뚝뚝한데 여긴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점심이나 저녁을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바베큐뷔페 좋네요~♡

회식 장소를 알아보던중 여의도 메리어트에서 바베큐뷔페를 매주 금요일에 한다는 소식을 듣고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동료들과 가는 자리라서 걱정반 기대반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테라스에서 한다는 소리에 날씨 또한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더운 날씨라 실내쪽에 자리를 준비해 주셨더라구요. 자리에 앉아 열심히 먹다가 주위를 보니 빈자리가 하나도 없이 꽉 차있더라구요. 예약 안했으며 큰일날 뻔 했네요. 바베큐도 한가지가 아니라 여러가지 준비가 되어있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샐러드나 파스타등 몇가지 메뉴는 반값에 주문할 수가 있어서 이것저것 주문해서 배터지게 먹었네요. 맥주가 무제한인것도 너무 맘에 들었었습니다. 동료들도 마음에 들어해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다음에는 친구들과 한번 올 예정입니다~!

추천해요

우연히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상품권이 생겨서 브런치뷔페를 이요하게 되었어요 밖에 공사중이라 뷰가 약간 아쉬웠어도 분위기도 음식도 좋았네요. 일반 뷔페처럼 음식이 많지는 않지만 알차고 스테이크도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바쁘신데 친절하셨구요~ 다음엔 단품이나 코스메뉴 먹으러 가보려구요^^

비노템포 추천해요~

친구들과 모임 장소를 알아보던중 비노템포에 대해 알게되어 예약했어요~ 와인에 음식까지 뷔페식인데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별 기대없이 갔는데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음식도 정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심지어 맛까지도 너무 너무 좋아서 폭식했네요ㅋㅋ 분위기도 아늑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완전 추천합니다~!!

친구와 함께한 모임

매니저 덕분에 좋은 분위기에서 만족스러운 모임 가질수 있었습니다.우드톤 분위기도 좋았고, 라자냐도 맛있었어요.

가족과의 식사

미리 예약하였더니 좋은 자리를 잡아주셨습니다.높은 천장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주말은 브런치 뷔폐로 운영되어 메인 메뉴인 스테이크가 서빙 되었고 괜찮은 편 이었습니다.스테프들도 친절하고 빈접시도 바로바로 치워주심니다.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아 맛있게 식사 하였습니다.서울내 유명한 뷔폐보다 한적하고 맛도 괜찮아 다음에도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지인 돌잔치때 방문해보고 분위기나 맛이 괜찮길래 저녁에 다시 방문했어요~ 돌잔치때는 브런치 뷔페라서 음식이 다양하고 맛있었는데 손님이 많아서인지 어수선한 감이 없지 않았거든요.. 저녁은 조명도 은은하고 조용하고 전 더 좋더라구요. 코스요리를 먹고 싶었지만 진정하고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여러사람이 이용하니 빨리 많은양을 준비해야하는 뷔페음식보다 좀 더 정성이 들어간 고급스러운 맛이랄까? 괜히 분위기에 취해서 와인도 한잔씩했네요. 너무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고 다음에는 모임장소로 추진해볼까합니다~!!

강력추천합니다.

모임장소를 알아보다 우연치않게 파크카페 브런치 뷔페를 알게되어 이용했습니다. 음식종류가 많진않지만 스테이크와 스파클링와인까지 포함되어있고 퀄리티도 좋아서 전혀 부족함 없이 맛있게 식사했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 맛있는 조식

조식 시간 때 직원들이 보여준 친근함에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간단하지만 맛있는 음식으로 아침 시간이 더 즐거웠습니다.

점심 뷔페

벗꽃 구경도 할겸 모처럼 가족들하고 여의도를 가었고 점심을 메리어트 여의도 호텔서 먹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식 종류는 많치 안았으나 음식의 quality가 느껴 졌다.

금요일 BBQ Night

맥주가 홱~땡기는 금요일저녁!가성비 쵝오♡분위기 그레이트♡맥주와 바베큐그릴은 나이스 초이스♡다음엔 여친과함께♡

가족 나들이

호텔에 체크인하고 예전에 투숙 하며 맛있게 먹었던 스테이크가 생각나 늦은 저녁으로 파크 카페에서 제가 좋아하는 파스타와 스테이크 셀러드를 시켜 넷이서 나눠 먹었어요.넘 비싸서 많이 시키지못해 살짝 아쉬었지만 넘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갈때마다 느끼지만 직원들이 넘넘 친절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ㅎ담엔 친구들하고 가서 밤새 떠들다 와야겠어요~~특히 룸에서도 간단요리 가능해서 넘넘 좋은 호텔이예요^^

친친템포 가성비 갑

날이 따뜻해지니 멋진 테라스에서 맥주한잔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여의도 메리어트호텔에서 친친템포라는걸 하더라구요맥주와 바베큐가 무제한이라 호텔인데 호프집보가 저렴하더라는~~나중에 테라스에서 식사해도 넘 좋을것같아 물어보니 가능하대요~또 와야겠어요~

오랜만에 가족 외식왔습니다

오늘이 세번째로 식사하러 가족들과 오랫만에 왔는데 음식은 변함없이 맛있고요..직원들 역시 더운날씨에도 매우친절하셔서 즐거운마음으로 식사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의도메리어트 2층 파크카페 아주 칭찬해요~!!!

8.8~8.11 여의도메리어트호텔에서 3박보내고 집으로 내려가는중입니다.지방에 살아서 여름휴가나 긴연휴때는 서울여행 가끔가는데 여의도메리어트는2013년 첫방문이후 거의매년 가는듯해요.레지던스라 주방시설 세탁기 건조기 등이있어 식사와 빨래걱정 없고유아풀에 자쿠지까지 아이들 물놀이 하기엔 이만한곳 없다싶어요.그리고 서울의 수많은 호텔중 여의도메리어트를 선택하는 가장큰이유 바로 <파크카페> 때문요~~!!! 파크카페 음식맛 좋기로 유명하죠.거기에 하나더...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1년에 겨우 한두번 가는데도... 늘 알아봐주시고 잘지내셨냐며 안부물어주시고보여주기식의 친절함이아닌 따뜻한 배려에 제가 늘 감동받고 오는곳입니다.애들먹이라고 간식까지 챙겨주신 김재준쉐프님...아이들이 요 깜짝선물받고 넘행복해하네요그리고 성함은 잘모르지만 3일내내 저와제신랑 취향까지(아메리카노와 에소프레소투샷) 기억하시고커피내려주셨던 남직원분...미소가 특히 아름다운 여직원분과 멀리서 저보고 일부러 아는체해주셨던 모델처럼 키카크신 여직원분...그밖에 파크카페 직원들 너무 감사했어요.덕분에 편안한 휴가 보내고 잘내려갑니다

여자친구랑 다녀왔어요.

여자친구랑 기념일이여서 분위기 좋은곳에서 식사하려고 파크카페에 다녀왔어요. 대화나누기에도 너무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어서 여자친구가 참 좋아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정말 좋았구요! 다음 기념일에도 갈게요^^

만족

제목 : 만족오랜만에 가족들과 방문하여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직원이 추천해준 시그니처 메뉴를 먹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중 시그니처 파스타가 훌륭하더군요. 명절이 지난 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와인프로모션

10월 18일 방문하였는데, 너무 훌륭한 프로모션이 있어서 프로모션 기회로 식사를 하게되었습니다. 2층의 아늑하면서 럭셔리한 분위기에 더불어,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셨습니다.와인프로모션 코스로 저렴하게 맛있는 코스요리와 한강 뷰에 코스요리와 어울리는 훌륭한 와인까지,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시더군요.인생 맛집! 서비스 만점! 분위기 최강!

산타패키지

저번에 투숙을 한적이 있는데 즐겁게 보냈던 기억이 있어서 산타 패키지로 다시 호텔을 방문했습니다. 역시 아늑하고 깔끔한 객실이 참 좋네요. 산타 패키지에는 식사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음식을 주문했는데 산타가 음식을 가져다 주네요 ㅎㅎ 참 재미있는 패키지인것 같습니다. 쑥스럽지만 산타와 사진도 찍었습니다. 음식도 푸짐하고 맛 또한 훌륭하네요. 새해에 새로운 패키지가 있다고 하던데 곧 다시 방문하게 되겠네요. 잘 쉬고 잘 먹고 갑니다.

만족해요.

분위기 자체가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이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연말이라 그런지 빈자리가 없더라구요.예약 안했으면 식사 못할뻔했네요.바빠서인지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긴 했지만 정말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아주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파크카페 너무 좋았으나...

파크카페는 갈때마다 실망시키지 않고우리 가족이 너무나도 좋아 하는 곳이다 심지어 18개월된 우리 아이도 좋아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요즘 홈페이지나 인스타나 페이스북은 호텔 명성에 비해 후퇴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맘먹고 정중하게 댓글을 썼는데 어느날 보니 차단이 되있어서 황당.... 고객과의 소통 창으로 sns를 만든게 아닌가?? 이걸 보니 서비스가 좋아도 호텔에 대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져서 마음이 상했다.고민 끝에 트립어드바이저에도 올려본다. 스테이크를 strek라 올리고 웹사이트도 웺사이트라 올리는데 호텔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sns를 너무 막 운영하고 있는건 아닌지....

최악의 호텔 저녁식사!!! 정말 최악!!!

우선 3월 31일에 처남커플을 초대해서 디너 에피타이저 : 참치타타키 캐비어, 아보카도튀김샐러드 : 콥샐러드파스타 : 라자냐메인 : 꽃등심(미디움) 스테이크 , 해산물 모듬구이샴페인 : 뵈브클리코 로제총금액 약53만원 (비자 인피니트 10%할인)리뷰 : 참치타타키는 원래 관자와함께지만 관자상태가 안좋다고 하여 괜찮으니 캐비어를 더 달라하여 먹었지만 타타키가 완전 심하게 비림... 캐비어 맛이 상쇄될 정도로 비린내가 심했음아보카도 튀김은 정말 이도저도 아닌 맛... 세상 처음느낀 이보카도요리 실패콥샐러드...생각지 않은 비쥬얼이지만 그래도 샐러드라서 인지 기본은 함...라자냐가 제일 먹기 좋았음.. 가격대비 양도 훌륭하지만 호텔에서 먹을만한 맛은 아닌 그냥 패밀리레스토랑 수준...마지막으로 메인디쉬는 정말 최악중에 최악!!!머리털 나고 먹은 스테이크 중에 제일 맛 없고 미디움으로 시킨 스테이크가 베리베리베리 웰던으로 서빙됨!!! 핏기라곤 찾아 볼수도 없을 뿐더러 빨간색 조차 보기 힘듬... 직원에게 컴플레인을 했음에도 주방에 이야기 한다고 가서 아무 피드백이 없음!! 해산물 구이... 랍스터 새우 조개 모든 것이 질겨서 먹기 조차 힘들고 제일 중요한 것은 차갑게 서빙 ...21만원상당의 샴페인을 시켰는데 한잔 대충 서빙하더니 오지도 않음... 내가 따라 마셨음... 난 절대로 여기서 다시는 식사 안하겠음!!! 오성급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4성급정도 수준의호텔이라고 치더라도 이건 너무 심함...가격은 저렴하나 완전 싼게 비지떡 ㅠㅠ 최악!!!싼데 돈이 아깝다니 ㅋㅋㅋ

추천

갈때마다 항상 실망시키지 않고 항상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근데 가격이 비싼편이라 그냥 가끔가요

정보

가격대

US$25 - US$100

요리

미국 요리, 스테이크하우스, 카페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채식 옵션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8 매리엇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여의도파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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