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현선이네 용산본점' 떡볶이맛집으로 강추 중독성 최고 추억의 맛 매콤함이땡길땐 맛잇음 매콤매콤 매콤하고

떡볶이맛집으로 강추

떢볶이가 맵지만 가끔씩 생각나서 먹으러 가는 곳입니다. 세트메뉴로 식었더니 양도 푸짐해서 가족외식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아요.

중독성 최고

어린시절 초등학교앞 떡볶이 맛같기도 한데 아주 매콤해서 중독성이 있어요. 다음날 또 생각나는 맛입니다. 밀가루떡을 써서 굉장히 쫄깃한것도 장점. 술먹은 다음날 해장으로도 좋아요. 다만 너무 매워서 먹고나면 속은 조금 쓰립니다. 요즘 체인점이 많아져서 좋아요.

추억의 맛

친구가 맛있다고 해서 찾아가 봤는데, 어릴적 먹던 떡볶이 맛이랑 너무 비슷해서 반가웠음. 다만 조금 더 매워서 먹기 힘들었음. 튀김이랑 같이 먹는 것을 추천

매콤함이땡길땐

매콤한 떡볶이가 땡길땐 생각나는곳여러체인점이 생기기전에는 일부러 떡볶이포장하러 용산역을 찾았던 추억의장소세트보다도 단품이 더 좋은듯합니닷~~~

맛잇음

매장에서는 이제 즉떡만 판데요포장마차도아직 잇다고 하네요즉석떡볶이도 맛잇어요안매운맛잇어서 괜찬아요 맛잇어요

매콤매콤

매운 즉석떡볶이를 찾다가 가게 되었는데 가격도 그리 비싸지않고 칼칼하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볶음밥은 떡볶이 소스맛이 잘 안나서 별로였어요.

매콤하고 달달한 맛있는 떡볶이

즉석떡볶이를 판매하는곳과 예전방식 시장 떡볶이를 파는곳이2~30미터 간격으로 있다. 즉석떡볶이도 맛있으며 원래 현선이네에서 유면한것은매콤한 시장 판 떡볶이~~~둘다 맛있다.용산에 간다면 맵고 달콤한 떡볶이 맛보시길 권한다.맥주와 소주도 판매한다.

줄이 참 깁니다.....

맛은 있습니다만, 가끔 서비스하는 직원들 태도가 그닥이더라고요. 바쁜거야 알겠지만 나도 기다리느니라 짜증나는데 말이죠.

항상 줄이 길어요..

그래서 욕하면서도 가요. 맛있고 비싸지만요. 알바들은 기계적으로 친절해요. 맛있어서 갑니다.

주인이 바뀐 후로는 양도 확 줄었네요

주인이 바뀐 것 같아요. 즉떡에 들어가는 야채 양도 엄청 줄고 사리를 추가 주문했는데 양이 그 전의 반 수준이더라구요.자리가 너무 불편하고 옷 걸데도 없고 가방 놓기도 불편합니다.

즉석 떡볶이의 명가, 현선이네

맵지만 맛있습니다. 즉석 떡볶이가 생각나면 바로 이곳으로 가죠. 다만 항상 많은 인파와 다소 불편한 좌석, 불친절함을 견뎌야만 합니다. 그래도 갈만 합니다. 엄청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곳은 아닙니다.

좀 느끼하지만 맛있습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지않아 평소 떡볶이를 안좋아하는데 여기는 매운 맛과 안매운 맛을 고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떡볶이는 맛있었고 특히 순대의 간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튀김이나 김밥은 좀 느끼해서 담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릴때 먹던 맛

포장마차 느낌의 떡볶이집이에요. 의자도 깡통의자 정겹네요. 떡볶이는 어릴때 동네 포장마차에서 먹던 그맛과 비슷합니다.

예전에 용산역 앞 포차촌에서부터 좋아했던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요. 무엇보다 즉석이랑 선택할수 있는게 좋습니다.여기가 맞나 용산역 부근에 여러점포가 있는데. 무엇보다. 꼬마김밥이 너무 맛있어요ㅠㅠ. 그리구 분식점인데 술도 팔아서 좋아용ㅋㅋ 맥주랑 같이 먹는 떡볶이 맛을 눈뜨게 해준ㅋㅋ

튀김이랑 떡볶이

가성비 좋은 프랜차이즈 떡볶이 분식집이에요. 튀김을 튀겨서 쌓아놓은걸 보니 떡볶이먹으면서 같이 안먹을수가 없네요. 맛있었어요.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특징

테이크아웃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9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