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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친절하심!!

첫주문이었는데 배달온 치킨들이 박스 밖으로 다 튀어나와있었음(박스 밖, 비닐봉지 안). . . 배달하신 분은 땅에 떨어졌던건 아니니 그냥 먹으라는 분위기였음. 돌려보내도 포장만 바꿔서 올 것 같아서 그냥 받을까 하다가 그래도 너무 심해서 일단 돌려보냈음.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매장으로 전화드리니 사장님께서 상황 설명+사과하시며 거의 다 튀겨간다고 바로 보내드릴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씀하심. 정말 새로 튀켜진 따끈하고 바삭한 치킨이 왔음.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그래도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버리기 아까워 거짓말하고 포장만 바꿀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사장님의 정직함(?)에 반했음.

무난한 치킨집

가끔 생각날때 집에서 배달시켜먹어서매장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배달로 먹을때는 나쁘지 않습니다

괜찮은 치킨집

무난한 치킨집입니다뿌링클 유행할때 자주 먹었는데요즘은 어쩌다 한번 생각나면 먹는거 같아요아무튼 치킨은 항상 괜찮은 메뉴 선택입니다.

BHC 치킨 창동점의 치킨 맛은 2가지

여기서 판매하는 치킨 맛은 2가지 입니다.손님 많을때 주문하면 고기가 씹히지 않는 돌덩이 치킨이 나오고손님이 없을때 주문하면 먹기좋은 치킨이 나옵니다.고기가 씹히지 않는 튀김범먹 돌덩이 치킨이 나와서 치킨이 왜이래요? 문의하면 주인 아주머니 왈 사람 많아서 정신없다보니 오래 튀겨서 그러니까 이해하고 드세요, 맨날 그런거 아니잖아요. 라고 말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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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 도봉구 창동 6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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