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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에서 쇼핑하고 호이안 올드타운을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하다 보니 힘들어서 콩카페에가서 쉬기로 했다.

TIP: 호이안 콩카페에는 전기 콘센트가 여러 개 있다.

TIP: 호이안 콩카페 근처에는 노점상들이 몇 개 줄지어 있었는데 두리안 잘라 파는 곳을 봤다. 솔직히 맛보고 싶었는데 난 못먹어봤다ㅠㅠ 언니가 안 먹다고 하니 혼자선 나도 두려웠다...ㅋㅋㅋㅋ

콩카페 앞에서 이렇게 음악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그래서 그런지 흥이 더 업됐던 것 같다.

드뎌 코코넛커피를 맛봤다. 아니 이건 완전 내 취향이잖아???? 역시 사람들이 콩카페 코코넛커피 코코넛커피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었다! 달달하고 시원이 폭발했고 너무 맛있었다. 또 먹고싶다ㅠㅠ 쓰어다커피도 좋지만 난 콩카페의 코코넛커피를 여기 가져오고 싶다ㅋㅋ 집에선 아쉬운 대로 코코넛맛이나는 아치커피로 대신하고 있다. 다음날 다낭 콩카페도 갔었는데 호이안에서 갔던 콩카페의 코코넛커피가 훨씬 더 맛있었다.

상호

콩카페 호이안 (Cong Caphe)

지역

베트남 Thành phố Hội An

주소

Công Nữ Ngọc Hoa, Hội An, Quảng Nam,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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