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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 핫(Hot)한 크래프트 맥주집

한국에 크래프트 맥주가 유행하면서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 큰 수제맥주집이 생겼다. 상당히 일찍 갔었지만 30분 이상 기다려야 했다. 맥주는 비쌌고 음식은 맛있는 편은 아니었다. 단지 유행에 이끌려 사람들이 많이 모인것이 아닐까. 분위기는 좋아서 모임을 하거나 트렌디함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추천해주고 싶다.

데블스도어(Devil's Door)에 다녀왔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특히 IPA가 맛있었던 곳으로 향이 좋은 에일 맥주가 제일 인상에 남습니다.또,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피자와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어서 친구와 함께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일끝나고 한잔하기좋은곳

사람이 항상 많고 시끄럽긴하지만 내부가 넓고 천장이 높아서 탁 트인느낌이라 좋습니다 음식이 대체적으로 다 맛있는편이며 수제맥주와 용량별로 골라먹는 글라스모양도 재미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금치피자를 추천하고싶습니다

수제맥주가 맛있는 맥주전문점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맥주집입니다 항상사람이 많아 기다릴때가 많습니다1층보다는 2층을 추천합니다 . 치킨과 수제버거가 맛있는데 대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여럿이서 어울리기 좋은 곳입니다.

맥주가 맛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도 이국적이고, 수제 맥주가 정말 맛있어요. 안주류도 다양하고 맛도 좋구요.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맛있는 치킨과 수제맥주

데블스도어에서는 시금치 피자가 제일 인기있는 편이지만, 버터밀크 치킨을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크리스피한 치킨은 다른 치킨집과 또 다른 매력으로 계속 맥주를 부르는 맛입니다 ㅎㅎ 데블스도어는 1,2층으로 되어있어 공간도 넓고 좌석도 많습니다. 인테리어도 감각적이지만, 사실 의자는 오래앉아있기엔 편리하진 않습니다. 서버분들도 친절하고 늘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입니다. 초기 오픈했을때보다 웨이팅이 길진 않지만, 가볍게 친구들과 맥주한잔하기에 적합한 장소같습니다 .

한번쯤 가볼만한 곳

이 지역에서 맥주가 가장 괜찮습니다대기시간이 있습니다직장인들로 가득합니다근처에 살지 않으면 지속적인 방문은 어렵습니다

분위기 좋게 맥주 한잔 하기 좋은 곳

친구들과 평일 저녁에 방문했다. 항상 주말 낮에만 갔었는데 평일 저녁은 처음이었다. 7시반쯤 갔었는데 입구쪽 자리와 바석만 남아 있었다. 처음 와보는 친구들은 분위기, 음식맛에 만족스러워했다. 다만, 시금치 피자를 먹고 싶었지만 솔드 아웃인 점, 상큼한 메뉴가 별로 없는점(샐러드 몇종이 전부)이 좀 아쉬웠다. 그래도 재방문의사는 있다.

수제맥주와 음식들????

처음 들어가는 어둡침침한 통로를 지나면 아주 넓은 홀이 나오면서 수제맥주 만드는 기계와 바가 눈에 확들어오는 아주 trendy하게 꾸며진 음식점이다. 고속터미날에서는 메리오트호텔 반대쪽에 위치해 있다.일단은 이곳에서 직접 만든 맥주들은 Ale, IPA, lager로 tasting sampler로 주문하였고, 닭튀김과 fish and chip을 안주로 시켰다. 맥주는 대동강에일 보다는 좀 연했지만, 라거빼곤 그런대로.... 그렇다고 타 수제맥주나 IPA or pale ale과 비교시 더 맛이나 향이 훌륭하다는 생각은 안들었다.문제는 음식들.... 닭튀김은 기름을 다 안빼고 가지고 왔는지, 푸석푸석했고, 짜고, 별로 추천할만한 것이 못된다. Fish and chips도 fish 튀김은 겉옷만 많았지 내용물인 생선살은 별로.... french fries만 그런데로... 이 두가지를 먹고나니 맛없어서 다른 음식을 시킬 엄두가 안났다. 다른 여러종류의 IPA와 pale ale만를 주문해서 먹어 보았지만, 감동은.... 차라리 **맥주의 대동강에일과 닭튀김이 더 저렴하고 맛있는것 같아서 돈이 좀 아까운 생각은 든다 하지만 분위기를 생각하면 한번은 와볼만 하지 않을지.... 이제 우린 한번 와 봤으니, 더이상 안와도 하나도 아쉽지 않은 장소 인것 같다.끝나고 냉면집가서 냉면으로 만족스럽지 못했던 음식을 보상해 주었다.

조아조아

높은 천장에 적당한 조명에 맛좋은 수제맥주에 가성비 좋은 치킨까지 다다다 좋아서 자주 갑니당

분위기는 좋으나 가격대비 좋지 않습니다.

여기는 고가격 정책입니다. 분위기는 독일 어느 펍분위기를 잘 연출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특히 피자크기와 치킨의 양을 보면 화가날 정도입니다. 심지어 간장종지만한 피클을 돈받고 팔고 있는건 더 황당합니다. 맥주의 맛이나 음식의 맛을 볼때 과연 이가격을 지불해야하나 의심이 갑니다.

Best Pub in Seoul

최고의 크래프트 맥주집입니다저는 IPA를 특히 좋아하는데,몇몇 유명한 크래프트 맥주집 중에서 여기 IPA가 제일 맛있습니다. 얼마전까지 IPL(ipa와 라거 중간) 맥주를 팔더니,지난주에 가보니 없어졌습니다ㅜㅜ문어튀김이 제일 맛있는데, 그것도 이제 안나온다네요(문어가격의 압박으로ㅠㅠ)버거나 피자도 최고에요

괜찮아요

일단 이 주변에는 어두워지면 갈만한 맥주집이 마땅치 않기에 단비 같은곳이고요. 양은 적지만 음식도 맛있고 신나게 즐기기 좋은곳이에요.

분위기는 좋으나 식사 메뉴는 양이 너무 적음. 맥주 선택지 많아서 좋음

오픈 초반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했는데 요즘은 한적한 편인테리어 자체가 굉장히 독특하고 실제로 크래프트 비어를 제조하는 시설도 레스토랑 안에 있음. 궁금한 거 직원한테 물어보면 잘 알려줌맥주 선택지가 많아서 드라이한 술을 잘 마시는 사람부터 쓴 맥주 못 마시는 사람까지 다같이 즐길 수 있음스낵 메뉴는 맛도 별로고 가격만 비싸고 양도 적음

미국식 펍

브루어리 필의 미국식 펍.노래가 시끄러워서 대화가 좀 쉽지 않다.가격은 제법 있는편치킨은 25000원이고 맥주는 크기별로 8000~10000원이다

프라이드치킨 맛집

핫한 분위기의 펍. 음악을 크게 틀어놓아 조용히 대화할 장소는 아니다. 프라이드치킨은 안주로 먹어도 좋고 치킨만 먹어도 아주 맛있다.

정보

요리

미국 요리, 바, 펍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좌석, 휠체어 이용 가능, 주류 판매,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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