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캉우육면 (永康牛肉麵) / 융캉제 우육면 융캉뉴러우멘
우육면을 먹기 위해 융캉제로 도착해 융캉뉴러우멘을 찾았다2014년 대만에 처음 왔을때 대만 도착 후 처음 먹은 것도 융캉뉴러우멘의 우육면!! 이번엔 마지막 식사네~1963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는 융캉뉴러우멘대만 우육면하면 대표적인 곳이고 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도 무진장 유명한 곳이다웬만해선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없다관광객들도 많이 찾지만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대만 타이베이의 대표적인 곳!!!내가 찾아간 시간에도 사람들로 인산인해!!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지만 당연히 웨이팅...줄이 아주 길어 살짝 고민하다가...덥고 그늘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줄을 서고 말았다... 어차피 지금 먹어야 하니깐대기시간 약 30여분...땀 흘리면서도 맛있는 우육면을 먹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고30분이면 더 대만을 보고 즐길..
맛집여행
2019. 9. 22.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