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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옥 - 도가니탕

만수옥계동 현대사옥옆헌법재판소 가는길도가니탕:14,000원오래된 노포since 1969년현대 전직 임원들도 많이 오심

끈끈한 설렁탕.

오래 끓여서 끈끈한 설렁탕이에요.수육도 맛있고 깍두기도 맛있어요.할머니의 오랜 내공이 느껴지는 맛이었고, 추울 때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어요.

엄청 오래된곳.

세월만큼이나 맛이 보장된곳이에요. 해장국 한그릇 하기도 좋지만 반주로 소주한잔 같이 하시는분들도 많이 보이시네요. 요즘같은 날씨에 부담없이 들리기 좋은곳.

맛있어요

오랜된 가게고 유명한 가게입니다. 노가니탕 먹었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따끈하게 제공하는 보리차도 맛있고 깍두기도 맛이 있습니다. 몸 보신 할 수 있는 음식으로 추천합니다.

오래된 내공의 노포

1969년에 생긴 오래된 설렁탕, 해장국 식당. 현대건설 직원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새벽 5시부터 영업하고, 내공있는 육수를 즐길 수 있다.

정보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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