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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으로 변형된 멕시칸
타코나 브리또나 한국식으로 변형된 맛이다.향이 강하거나 한국인이 선호하지 않을 것 같은 부분은 모두 배제된 것 같다.로컬에 가까운 맛을 보기엔 어려운 편이라고 생각됨.지하에 있어 환기가 잘 안 되 호흡기가 약한 사람이라면 재채기가 나올 수도 ......판매되는 맥주의 가격대도 다소 높은 편
멕시칸 안주에 맥주한 잔
젊은 사장의 사업수단이 아주 좋습니다. 8개(배드파머스, 더블트러블 등)의 브랜드중 한 개로 젊은 사장님은 1년의 절반 가량은 해외(특히 일본)에 머물려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한국식으로 변형한 멕시칸 메뉴와 생맥주가 좋습니다. 무차초는 젊은이란 뜻!
친구들과 함께 간단히 즐기기 좋은 곳
김치가 들어간 메뉴도 특이하지만 정말 맛있었고 타코 등이 양도 정말 많았습니다. 안이 다소 시끌시끌하긴 하지만 친구들과 간단히 식사하기엔 좋았습니다.
퓨전 멕시칸 요리
친구들과 점심때 가볍게 맥주한잔 하러 들린곳 배부를 정도로 양이 많다 불고기랑 김치가 들어간 퓨전식이라 느끼하지않고 맛있었는데 고수는 따로 안 빼주니 주의 할 것
맛있어요
강남역에서 놀다가 들어갔는데 다 맛있었어요 내부 높은 테이블에서 먹었어요 내부 좀 어둡고 시끄럽긴 해요.
이것이 바로 서울리즘이 느껴지는 멕시칸 푸드.
멕시칸 푸드에서 서울을 느낄 수 있다.이미 본토 멕시칸 푸드와 미국의 멕시칸푸드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이곳은 게다가 서울.현지화된 우리 입맛에 아주 잘 맞는 멕시칸 푸드를 즐길 수 있다.만약 제대로된 멕시칸 푸드를 찾는다면? 다른 곳을 찾아보길.
정보
가격대
US$7 - US$15
요리
멕시코 요리, 자가 맥주 판매pub, 아시아 요리, 한국, 펍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주소
서울 봉은사로4길 37 지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