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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호텔 세븐스퀘어

메뉴 가짓수가 생각보다는 다양하지 않았어요 부페규모라든지..최근의 호텔뷔페와 비교하면 좀 소박한 느낌입니다.

좋은 자리에 맛도 좋네요

가족끼리 방문했을때 시청이 바로 보이는 창가쪽으로 배정해주셔서 먹는내내 좋았어요!대게도 맛있고 새우나 회도 신선해서 좋구요:-)런치로 이용했었고 제가 방문했을땐 사람이많지 않아 더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그치만 직원분들이 어수선하고 물이 다 떨어졌는데도 제때 채워주지못하는 부분들은 아쉬웠네요음식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을날 점심

시청앞 광장은 피크닉 온 시민들이 군데군데평화롭게 한가한 가을날.그걸 바라보며먹는 세븐스퀘어의 맛있는 점심은 더 맛있다.한결같은 맛.항상 그곳에 가면 볼수있는 그 전경들..때론 가서 확인하고싶은 추억의 한편이된다

조식

크리스마스에 플라자호텔에 방문했다가 조식당으로 이용했습니다. 방문 전 후기로는 평이 반반이라 크게 기대를 하고 가지 않았지만저는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더운 음식이 많고 화려한조식은 아닙니다. 하지만 신선하고 품질 좋은 연어와 샐러드, 특히 빵 종류가 참 맛있어서 버터와 잼 듬뿍 발라 초코크로아상과 커피를 즐겼습니다. 스테이크와 칠리새우도 나옵니다. 종류가 많진 않지만 딱 먹을 만한 메뉴만 나와서 더 알차고 좋았어요. 베이컨은 너무 바짝익혀져(두 종류의 굽기 정도가 다른 베이컨이 있지만) 별로 였지만 소세지가 종류가 많고 맛있어요. 신랑 남겨두고 혼자 내려가 종류별로 야금야금 골고루 즐긴 행복한 조식이었어요.

연말 모임

친구들과 조금 이른 연말 모임을 했습니다.종류가 많지 않으나 먹을 만한 것들로 엄선된 느낌이고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히 식사하며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제철 대하와 대게 전복도 훌륭했는데 디저트(베이커리)가 조금 부실한 느낌이였습니다.

조용히 식사하기 좋은 호텔 뷔페

가격대비 종류가 매우 다양한편은 아닌것 같지만 퀄리티 있고,깔끔하고 조용하고. 가족끼리 가기에 좋은 호텔 뷔페 입니다 :)

갈비랑 초밥이 맛있다.

가격은 싸진 않다. 디너 95000원이었나...갈비랑 초밥이 맛있고, 창가쪽에 앉으면 분위기도 좋다.3대 호텔뷔페라고 하던데, 음식이 정갈하고 깔끔했다.

메뉴의 구성이 참 좋은 뷔페

더 플라자 2층에 위치한 올데이다이닝 뷔페 세븐스퀘어.4월 메뉴 리뉴얼을 통해 한 층 좋아진 메뉴가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번 투숙시 조식을 먹었는데 메뉴의 구성이 심플하고 딱 좋았음.특히 계란이 싱싱하고 너무 맛있었음.다시 가고 싶은 의사 100프로~

조식으로 먹었어요.

예전에 저녁으로 먹고 아리아나 라센느보다 별로인거 같아서 이용하지 않다가 왔는데 조식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커피랑 중국요리 몇 개가 괜찮았던것같아요. 다른 호텔은 조식은 할인 잘안해줬던것같은데 할인도 해주더라구요.

세븐스퀘어 에서 달달한 저녁식사

프라자호텔 세븐. 스퀘어에서여친과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친절한 안내 과하지 않은 서비스적당한 접시 픽업과중간에 식사 입에 맛냐라는 타이밍 좋은 질문등하나의 불편함 없이 저녁식사 너무 잘 하고 왔습니다^^그리고 수제 맥주도 너무맛있었네요^^근데 사진이 없어서 아쉬움;;

가족과 함께한 싟사

당일 저녁 6시 30분경 도착하여 이용하였음.당일 발렛을 하지 않았음. 주차는 별관쪽으로 연결되어 있어 1층으로 올라온 뒤 도보로 본관으로 이동하는 점은 불편2층에 위치하여 아주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불편하지 않게 이용할수 있었음.일식 코너가 잘 되있는 편이고....나머지 양식 한식 중식은 보통 수준...서울 3대 뷔페라는 말이 있던데....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음.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특징

휠체어 이용 가능

주소

서울 소공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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