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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 돈키호테 옆에 위치한 이치란...

사실 후쿠오카가 본점으로 알고 있고, 후쿠오카 방문시 먹어봤으니 패쓰할까 했지만...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방문했는데, 다시 안갔으면 후회할 뻔...

한국어 메뉴도 준비되어있으니 알아서 기호에 맞추어 주문하면 된다.

자판기에서 먼저 표를 뽑아야 하는데 기본에 달걀추가로 주문. 910엔

취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왠만하면 달걀은 추가하는게 좋은듯...

사진보니 다시한번 먹고싶어진다... ㅠㅠ

원래 라면먹고 밥을 잘 안말아 먹는데...

먹다보니 밥을 안시킬 수 없었다. 200엔짜리 미니밥 추가

말이 필요없다.... 국물까지 안남기고 깨끗이 비울 수 밖에 없었다...

오사카 방문하시는 분은 이치란은 꼭 한번 가보시라고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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