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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지만 편안합니다.

말하기 조금 창피하지만 두개의 스탑오버중에 한국음식을 먹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매우 편안한 VIP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비싼 3개 음식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고르기 까다롭지만 41,000원에 와인 한병과 샐러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샐러드바는 파스타와 탄산음료 디저트등을 포함했고 스테이크를 잊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음식은 좋았고 서비스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건물 앞에 있는 오브제를 중심으로 찾으시면 됩니다. 깔끔한 푸드코트도 있습니다. 푸드코트는 가지 않았지만 빵집은 갔었어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종류가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한곳에 다양하게 있어서 편해요..

한블럭만 내려가면 되니까 편하고요... 삼호어묵같은 주점도 있고... 빕스버거같은 버거집도 있고.. 중국집부터 빵집까지 다 있으니까 편해서 좋은 거 같아요.. 인테리어도 이쁘고요... 다만 맛은 인테리어에 못 미치는 것 같아요.. 삼호어묵의 돈까스는 별로더군요. 요리사들이 대부분 어린 아마추어 같더라고요...

고급 푸드코트

CJ 의 계열사 레스토랑이 모두 모인곳입니다.삼호어묵안의 샤부부페는 특히 강추합니다. 장소는 협소하지만 4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몇개 있습니다. 제일제면소도 맛있습니다.

동대문의 고급 푸드코트

CJ계열의 음식점이 모여있는 푸드코트.특히 삼호어묵 샤브샤브 뷔페를 강력 추천!가격이 좀 있지만, 푸짐하게 한끼 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다.

먹을거리가 마땅치 않다면

cj에서 운영하는 모든 음식점이 총망라된 곳이다. 동네 뚜레주르에 실망했다면 이 곳에서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줄서서 먹는 제일면옥을 여기서는 줄서지 않고도 먹을 수 있다.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 푸드 코트예요.

충무로에 갈일 있으면 가끔 들르는데... 한식, 양식, 커리, 일식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서 고민없이 먹을 수 있어요. 한 곳에서 주문해서 다른 곳에서 먹어도 되기 때문에 일행들과 굳이 메뉴를 통일하지 않아도 되구요. 지하에서 밥먹고 일층에서 커피와 디저트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날씨가 춥거나 더우면 여기와서 시간 보내면 편하고 좋아요.

가족이 함께 가기 좋은 곳

신라호텔, 장충체육관, 엠베서더호텔, 동대문플라자 인근에 위치한 CJ본사 건물 1층과 지하 1층엔 CJ에서 출시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지하층 전체가 CJ푸드코트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각종 국수류, 오뎅류, 샤브샤브, 햄버거와 비빔밥.. 카레 등 원하는 것을 구매해서 한자리에 앉아 먹을 수 있습니다.옛날 마르쉐와 비슷한 느낌이죠.1층 뚜레주르는 일잔 매장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빵들을 볼 수 있습니다.

CJ 푸드월드 내의 로보커리

로보 커리는 이번에 처음 방문하였는데 나쁘지 않네요. 아이들이 먹을수 있는 카레종류 한개랑 돈가스를 시켰는데 카레는 먹지 않았지만 돈가스는 잘 먹네요. 돈가스에 소스를 뿌려주지 않아서 더 잘 먹었던것 같습니다...바삭바산한 돈가스 괜찮네요.

골라먹는 재미, 쇼핑도 가능

말그대로 cj 강 런칭한 다양한 음식점이 입점해 있어 그날 기분에 따라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실내인지라 비가오거나 추워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구요. 1회용 음식이나 유제품, 생활용품등의 쇼핑이 가능해서 더욱 즐겁습니다. 음식 관련 외 쇼핑도 가능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렵겠죠?

선택장애가 있다면

CJ가 할 수 있는 모든것을 한방에 볼 수 있다.특히 먹을것에 집중되어 있다.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나 재미있는 공간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한번쯤은 가 볼만 하다.

맛있는 베이커리

동대문 근처에 있는 CJ제일제당 건물 1층에 있는 곳. 뚜레쥬르 특별매장 같은 곳이 있었는데 베이커리 종류도 많고 맛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먹방하기 좋은곳

cJ 푸드월드 자체는 잘 구성 되어 있는편이지만, 아무래도 푸드코트 컨셉이라,, 일반적인 복작복작한 푸드코트 느낌까진 아니지만, 테이블 구획이 조용한 식사를 즐기기엔 부족한 느낌.... 물론 방문하는 시간대와 뭘 먹느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살짝 산만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데로 재미가 있고,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한곳에서 모든걸 즐길수 있는점이 최강점. 여럿이 가서 각자 먹고 싶은 것이 달라도 주문해서같이 모여 먹을 수 있으니 이것도 장점. ㅎㅎ

조금은 아쉬움

오랜만에 빕스를 찾았는데 메뉴의 구성이 조금 바뀌었네요. 우선 무엇보다 빕스의 대표메뉴라고 할 수 있는 훈제연어가 빠지고 초밥류가 추가되었는데 굳이 왜 넣었을까 싶은 맛이라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CJ라인

CJ제일제당의 외식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말에 방문했는데, 주로 평일에 인근 회사 및 cj임직원들이 이용하다보니 오히려 한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텅텅 빈 레스토랑도 들어가면서부터 음식이 30분 이상 걸린다는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옆에 테이블은 주문이 누락되어 30분 기다리시고 음식이 안나왔다고 항의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여러 종류의 음식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고, 프렌차이즈로 음식 맛도 어느정도 보장이됩니다.하지만 주말에 한산한 것만큼 음식이 빨리 나오진 않는다는 점을 확인하고 가세요 ^^

가족모임 하기 좋아요

5.31까지 휴무라고 해서 다시 가지 못했는데샤브샤브가 회전식이라 편하게 잘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공사 끝나면 다시 가보려구요아이가 못 가서 울더라구요ㅠㅠ

가족끼리 편안하게..

CJ 계열 외식 프랜차이즈의 안테나 숍 같은 곳으로 CJ 직원들 사내식당도 겸하고 있지요.가족 모임에서 메뉴 고르기 힘들때 "통합 메뉴판"달라고 해보세요.정말 선택이 편해 집니다.

리뉴얼후 완전히 바뀌었어요

예전엔 여러 CJ 계열 식당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제일제면소와 빕스정도.. 그냥 CJ 직원들 구내식당같이 바뀌었습니다예전 정보 보시고 일부러 여기로 오지는 마세요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식사 시간

점심식사, 아침식사, 저녁식사

주소

서울 중구 쌍림동 292 CJ 제일제당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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