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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수제비
엔티크한 동네 삼청동 중간쯤에 위치. 주차된다. 일인당 7천원으로 약간 비싸지만, 먹을만함.
나름..괜찮은듯~~
워낙 많이 간다는 소문듣고 찾아 갔었는데 점심때라 줄을 마니마니 서 있더라구요~~이집 이외에 근처 다른 집들도 사람이 많더라구요~~수제비 맛은 나름 괜찮았어요항아리수제비 ㅎㅎ 잘 먹고 나왔어요~다음엔 다른 메뉴도 한번 맛봐야 제대로 알듯 ㅎㅎ
찹쌀옹심이!
개인적으로 삼청동수제비보다는 찹쌀 옹심이가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감자전은 크기는.좀 작은편이지만 맛은 괜찮아요 ㅎㅎ 예전부터 종종가는 음식점입니다
다소 아쉽습니다
유명한 곳이라 해서 찾아가 항아리 수제비를 먹었는데 저는 그닥이었습니다. 유명세를 얻은 다음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맛은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평범했던 집
줄서서 먹는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갔는데, 손님은 많았는데 기대만큼 맛이 특별함을 느낄수는 없었다.
소박한 메뉴가 사람을 끄는집
수제비라는 소박한 메뉴가 부담없이 손님들을 줄 서게 하는집이에요 양념간장도 맛있고 수제비 국물이 담백 시원합니다 추워서 줄서기 힘들었지만 따뜻한 국물에 사르르 녹았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등산하고 내려와서 수제비 한 그릇하면 꿀맛이에요 ㅋ타이밍 잘 맞춰가면 줄 안서고 먹을수 있어요
맛있어요
평일에 가서 줄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국물도 시원하고 진짜 맛있어요!! 날씨가 서늘해지면 생각나는 맛이에요
글쎄...
겉에서 보기보다 식당 안이 꽤 넓어서 놀랐습니다. 수제비 맛은 그렇게 줄을 서서 맛봐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게다가 수제비 한 그릇치고 가격이 좀 비싼 것 아닌지...
이 가격에 삼청동에 먹을곳은 많다
10년전부터 꾸준히 방문하던 곳입니다 삼청동길 산책시 필수코스죠항상 북적북적 사람이 많고 식사시간에는 대기줄도 있는데요 깔끔한 국물맛과탱글한 수제비가 제법 맛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수제비랑 전 동동주 간단하게시켜도 3만원이 훌쩍 넘으니..가격대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곳이예요.. 그만한 돈을 주고 줄을 서서 먹을 만한 맛집은 아니예요. 동네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평범한맛입니다
추울때가면 좋은 곳이나 너무 사람이 많음
유명한 집이라 기대를 갖고 갔지만 생각보다는 보통수준임. 가끔 추운날 수제비 당길때 가기에는 적당하나, 기대를 많이 갖고 가진 마시길.
칼국수와 김치 모두 맛있습니다!
칼국수와 김치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즘 칼국수집에 가면 국물 맛이 너무 인위적이거나 느끼한 경우가 많은데 여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줄이 정말 길지만 막상 왜 그렇게 긴 지 모르겠네요
긴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 먹어 보았습니다.글쎄요, 아주 특별하지도, 아주 맛있지도 않습니다.줄이 그렇게 길지 않았다면 실망이 적어서 더 괜찮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홍보가 잘 된 영향이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럭저럭
그런대로 맛은 있으나 줄서서 대기하면서 먹을정도의 수제비 맛은 아닌것 같다, 유명한맛집이라 들르긴 했지만~
수제비 맛집으로 소문. 내 입맛에는...
수제비 맛집으로 유명해서 가보았는데 내 입맛에는 안 맞는 것 같다. 수제비 전문점이 많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겨울에 따뜻하게 한 그릇 먹고 싶다면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불친절 하며 맛없음.
- 주문하는데 버벅대니까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짜증내면서 딴 테이블 가버림.- 음식에서 머리카락 나옴.- 위생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음.- 무엇보다 수제비 맛이 없음. ㅡㅡ; 훨씬 맛있는 수제비집 많다.총평: 주변보다 저렴한 음식가격 빼곤 갈 이유가 없는곳.
삼청동 가면 꼭 가는 곳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도 푸짐하고 맛있고 특히 감자전 녹두전에 동동주 조합도 넘 좋아요. 일찍 가셔야 줄 안서요~^^
값 싸고 맛있어요
식구들 데리고 추운 겨울에삼청동 구경하다 들렀느데와 국물이 맛있고 또 파전까지 맛있게 먹었어요저렴하면서도 맛나요꼭 삼천동가면 드셔보세요 강추
맛은 있지만 삼청동까지 와서 먹을 필요는 없어요
왠지 삼청동에 와서는 여기서 먹어야할것 같은 분위기도 한때 있었지만 사실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닙니다. 그냥 동네근처의 수제비 맛집에서는
쫄깃 시원
삼청동에서 제일 유명한게 수제비라해서 의아했는데 확실히 맛있네요 감자전도 맛있어요 단 식사시간에 가면 줄이 너무 길다는게 단점 간장고추소스가 따로 있는데 이게 별미에요
김밥천국 항아리수제비가 더 맛있음
삼청동 여행 도중에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들어간 집입니다. 감자전 하나와 수제비 하나를 시켰는데 맛도 그냥 그랬고 가격도 안싸고... 유명한 라면집에서 잘 끓인 신라면을 먹은 느낌입니다 :)
수제비 맛있는집
삼청동에서 유명한 수제비집입니다.옛날 수제비맛을 보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주말에는 대기줄있습니다
수제비와 파전이 맛 있는 곳
삼청동길에 위치한 맛있는 수제비 집입니다. 전용주차장은 있지만 붐비는 시간에는 주차장이 모자라니,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수제비가 앒아서 식감이 특별합니다.
평범한 맛
항상 줄이 많이 서있는 곳. 맛은 평범하다. 언제 먹어도 실패하지 않을 맛. 감자전과 곁들이는 것 추천
쌀쌀한 겨울에 안성맞춤 뜨끈한 국물요리
근처 사는 지인이 맛집이라고 대접하겠다고 해서 들렸습니다.수제비와 감자전 주문했는데 입에 맞았지만 밖에서 벌벌 떨면서 기다렸던 시간을 보상해 줄 정도로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접객 서비스는 조금 성의 없는 느낌이어서 동그라미 하나 뺍니다.
왜 먹는지 이해 안되는 곳
유명 관광지다에 유동인구도 많고 국내외 사람들 이동도 많고 늘 사람들 북적이고 북악산등 갈 사람등 등산객들도 끼리끼리 와서 줄을 서서 먹는 곳입니다.근데 솔직히 불친절하고 맛도 더럽게 없습니다. 티비나오든 줄을 서서 먹든 먹어보면 열에 아홉을 엉터리,, 아무나 할수 잇는 조미료 범벅이에 특별할 것 없는 맛과 서비스 ,,심지어는 불친절도 많은데.... 먹는게 신기할 따름.두번다시 안가는 곳...혹시나 줄서서 먹길래 먹어봤더니 더럽게 맛없고 불천절합니다.가지마세요!!
입의 맛보다 마음의 맛이 기억 나는 곳...
이 곳의 수제비를 줄서서 기다리면서 먹은 후 느끼는 감정은 차이가 클 것 같다...이정도 음식을 기다려 가면서 먹어야 하는가와 어릴때 집에서 먹던 그 추억이 생각나는 반가움...정말 맛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어릴적 행복했던 기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한 음식이다...수제비가 엄청나게 맛이 있을 수는 없지 않을까...
맛은 있다 양도많다
근데 그렇게 특출난 맛이라고는 못할 듯 하다. 항아리에 나오긴허는데 그거 보는맛은 좀 있음. 겨울에는 좀 생각난다. 삼청동 구경하면서 뜨끈한 수제비 먹으면 좋긴하다. 줄 서서 먹어야 하는 날있는데 근처에 더 맛집은 딱히 없으니 여기가 제일 좋음
오래된 수제비 전문점
삼청동의 오래된 수제비전문점이다. 수제비 외에도 전과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는 곳으로 한국인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한국 향토음식점이다.
명불허전 수제비
문제인 대통령이 최근 방문하여 이슈가 되었던 곳이나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맛집으로 유명했던곳이다. 20팀가까이 웨이팅은 기본이나 음식이 금방나오고 금방먹기때문에 20분내로 바로 입장가능. 감자전은 감자로만 갈아 만든 전. 수제비는 국물도 시원하고 수제비 또한 쫄깃하니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아주 생각나는 곳이다. 주변 삼청동 거리 가까워 지리적으로도 탁월하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수프,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브런치
특징
좌석, 테이블 서비스, 유아용 의자 있음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동 102